내용
삼촌 날씨도 제법 쌀쌀하다보니 무척 바쁘네요.
항상 건강 잘챙기시고
시간되면 집에 들려요
> 그림자님께서 남기신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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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형수님 이제 본격적인 과메기 시즌이라 무지 바쁘실텐데 올해도 시식해보라고
> 과메기와 오징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.
> 매년 과메기철만 되면 이렇게 챙겨 주셔서 이번에도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/
>
> 동네사람들이 정말 비린맛이 없고 담백하다고 난리에여.
>
> 조만간 시간이 나면 내려가서 열심히 도와드릴께요.
> 올해도 건강챙겨 가면서 일하세요.
>
> 그리고 들리는 소문으로는 직원들이 더 늘었다고 하던데...
>
> 하여튼 대단하세요..
>
> 내려가서 뵐때 까지 가족모두의 건강을 기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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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작성자 Lalaine
작성일 2011-07-14 04:20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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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dpqtfahzvxz
작성일 2011-07-14 17:05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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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gglwciji
작성일 2011-07-14 21:54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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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zsjwaknpag
작성일 2011-07-16 19:45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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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rjcodx
작성일 2011-07-20 20:39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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