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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수님 이제 본격적인 과메기 시즌이라 무지 바쁘실텐데 올해도 시식해보라고
과메기와 오징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.
매년 과메기철만 되면 이렇게 챙겨 주셔서 이번에도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/
동네사람들이 정말 비린맛이 없고 담백하다고 난리에여.
조만간 시간이 나면 내려가서 열심히 도와드릴께요.
올해도 건강챙겨 가면서 일하세요.
그리고 들리는 소문으로는 직원들이 더 늘었다고 하던데...
하여튼 대단하세요..
내려가서 뵐때 까지 가족모두의 건강을 기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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